당신도 절대수익을 낼 수 있는 '올웨더 투자 법칙'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 19로 인해 증시에 유동성이 풍부해 졌어요.

각 나라에서 각종 재정 지출을 확대해 어마 무시한 자금들이 흘러들어오고 있답니다.

재정 지출을 확대해 국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는데

나눠주고 있는 이유는 소비를 활성화 시켜 시장 경제가 무너지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예요.

 

그런데 요즘 같은 시기에는 사람들이 무리하게 소비 할려고 안하더라고요.

오히려 이런 불안하고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재테크를 하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어요. 

특히, 우리 나라 같은 경우에는 부동산 규제를 본격적으로 시행 하면서

부동산 투자 대신 다른 투자처인 주식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한 증거로, 증시 대기자금인 투자자 예수금이 50조원을 넘어섰고 지난해 일 평균 예작금이 24조원 안팎이라고 하네요.

 

50조원이 넘는 예수금이 바로 주식에 투자하기 위해 대기 중인데요. 

그만큼 풍부한 유동성으로 주식 시장이 활기를 펼칠 수도 있다는 말이예요.

 

저는 이런 유동성이 풍부한 시류에 올라타 현재 아래 와 같이 핫한 3가지 영역에 나눠 투자를 하고 있어요.

 

1. 언택트 시대가 빠르게 도래하다보니 플랫폼 기반 사업을 하는 인터넷 사업

2.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온 세계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바이오 사업

3. 테슬라와 같은 전기 자동차와 배터리를 생사하는 2차 전지 사업

 

우리 나라에서는 1번에 해당하는 기업들이 네이버, 카카오

2번이 셀트리온, SK 케미칼

3번이 LG 화학, SK 이노베이션 등이 있죠.

 

그런데 이런 핫한 기업들에 투자 하고 있으면서도 마음 한켠이 불안 하더라고요.

너무 기술주 중심으로 제 포트폴리오가 편향 되어있는 것이 느껴지기도 해서

분산 투자를 해야한다 라는 마음을 갖고 있었어요.

 

이 불안한 마음을 갖고 여러 기사를 찾아봤는데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경제적인 타격을 받았고 소비, 고용 이런 것들이 아직 정상 궤도가 아니기 때문에 

올 하반기에 약세장이 올 거라고 예상하는 투자자들도 계시더라고요.

 

기사를 살펴 보면서 더더욱 분산 투자를 해놔야 겠구나 라는 마음이 확실히 들더군요.

그래서 제가 찾아낸 분산 투자 방법 중에 하나가 '올웨더 투자 기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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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웨더’ 자산 배분 전략

 

"올웨더란? 분기별로 나눠 자산을 배분 하는 투자 기법"

 

 

올웨더란 어떤 환경, 계절, 날씨에도 견딜 수 있는걸 말해요.

철저하게 '예측'이란걸 배제를 하고,

'중단기적으로 어떤 국가와 자산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 라는 가정을 두고 시작하는 투자 기법이에요.

 

올웨더 투자 기법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자금을  운용하는 헤지펀드 회사인 브리지워터 라는 회사에서 시작 했고

이 회사에서 현재까지도 성공적으로 운용되고 있는 올웨더 펀드가 1996년에 나오게 됩니다.

이 올웨더 펀드는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예측을 최대한 하지 않는 선에서 운용되고 있는 펀드예요.

 

 

여기서 잠깐! 왜 예측을 하지 않고 투자를 하는 방식을 취하는걸까?

대부분의 투자는 미래가 어떻게 될지, 주식의 방향성이 어떻게 될지 예측을 한 다음에 투자를 해요.

여러분들도 그러시고 계시죠?

저도 이제까지 투자 경험상 뉴스나 기사를 보면서 어디에서 수익이 날거 같다는 정보를 접한 다음에

예측을 하고 투자를 하는 방식을 취했었죠.

 

예를 들어서, 테슬라가 5배 이상 주가가 뛰면서 2차 전지주에 대한 성장 가능성에 대해 미래를 희망적으로 그리고

투자를 하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의 이런 예측이 잘 맞아 떨어져서 큰 수익을 낸 사람들이 있으실거예요.

하지만 반대로, 테슬라가 액면 분할 하면서 유상증자를 발쵸하고 S&P 500지수에도 편입 하지 못하는 상황이 오면서 

테슬라 주식에는 악재로 작용하게 되고 주가가 떨어지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이렇듯 한 회사가 미래성이 있다고 해서 어떤 부정적인 요인 때문에 한순간 떨어질 수도 있는게 주식인거죠.

그래서 예측을 기반으로 한 투자에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되어 '올웨더 투자' 방식이 나오게 된거에요.

 

 

 

그럼 예측을 안하는데 어디에 투자 하는걸까?

올웨더 투자 기법은 모든 국가, 주식, 자산군에 투자 하는 거예요.

모든 국가, 모든 주식, 모든 자산군에 투자 할려면 상당한 자금이 필요한 거같이 느껴지는데요,

그래서 개인에게 불가능한 투자 기법으로 느껴지겠지만

이제는 ETF(상장지수펀드)를 통해서 투자 할 수 있게 됐어요. 

 

ETF + 적정한 비율 조합을 통해서 올웨더 투자 전략을 취하는거죠.

서로 상관성이 낮은 자산들에 부산 투자를 해 위험을 줄이고 효율을 높이도록 합니다.

즉, 한 곳에 집중 투자 하는 대신 1년을 봄, 여름, 가을, 겨울로 각 분기별로 나누어

세계 경제가 처할 수 있는 양상을 성장과 인플레이션으로 나눠 -> 각 환경에 견딜 수 있도록 자산을 배분 하도록 하는거예요.

 

 

 

한 번에 엄청난 돈을 벌겠다가 아닌

보수적인 관점에서 장기적,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하고 싶으시다면

'올웨더 투자법'을 기반으로 운용하고 있는 곳에 관심을 기울여 보시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저도 이제부터 관심을 갖고 알아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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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dgewater는 아마도“경제 기계”에서 다양한 경제 사이클에 대한 집중과 분석으로 가장 유명 할 것입니다. 올 유ㅐ도 펀드 (이후 전천후 포트폴리오)는 각기 다른 "계절"동안 다르게 수행되는 다양한 유형의 자산을 사용하여 모든 경제 환경에서 살아 남도록 설계되었습니다.

Bridgewater는 지속적으로 시장과 경제를 주시하고 있지만 Dalio는 자신이 미래를 예측할 수 없으므로 블랙 스완 이벤트로 알려진 예기치 않은 경제 이벤트의 재정적 영향을 완화하는 포트폴리오의 필요성을 인정합니다. 올 웨더 포트폴리오는 특히 위험 감수성이 낮고 / 또는 주로 자본 보존에 관심이있는 투자자들에게 시장 혼란기에 특히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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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 된 올 웨더 포트폴리오는 진정한 위험 평가를 기반으로 하지 않습니다. 이는 단순히 토니 로빈스와 레이 달리 오 간의 인터뷰 결과로, Dalio는 레버리지 없이 이러한 가중치가 일반 투자자에게 적합하고 관리하기 쉬울 것이라고 제안했습니다. Dalio는 이러한 가중치가 "정확하거나 완벽하지 않을 것"이라고 제안 했습니다. 이 게시물의 뒷부분에서 진정한 위험 평가 옵션을 살펴 보겠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All Weather Portfolio는 어떤 폭풍우에도 "날씨" 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변동성과 감소를 제한하기 위해 계절성을 기반으로 한 자산 클래스 다양화를 사용합니다. 보유량과 할당량은 경제 “계절”에 대한 Dalio의 견해와 일치합니다. Dalio의 전략과 전문 지식이 너무나도 널리 퍼져 있기 때문에 이제는 "모든 날씨" 라는 문구가 경제 환경에서 살아남는 데 자신과 같은 다른 포트폴리오를 설명하는 데 사용됩니다. 

 

Dalio는 일관된 성장과 작은 손실을 허용하는 다각화를 목표로 각기 다른 계절에 잘 수행 된 자산 클래스를 선택했습니다. 변동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포트폴리오는 대부분 채권이며 주식에 30 % 만 할당합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에 레버리지 적용
동일한 할당에 레버리지를 적용하면 전통적으로 저 위험, 저 변동성 포트폴리오에 대한 노출이 향상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Dalio와 Bridgewater가 자체적으로 사내 All Weather Fund에 레버리지를 적용한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아마도 이것은 시장을 이기기 위해 더 높은 수익을 얻으려는 시도로 레버리지 게임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위험 회피 투자자를위한 솔루션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