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당] 9월에 사야하는 미국 배당주

[미국 배당] 9월에 사야하는 미국 배당주

 

이제 9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럼 무엇을 준비 해야 할까요?

바로, 9월에 배당락일이 있는 미국 주식들이겠죠?

 

그래서 9월에 사야 하는 주식들을 정리해 보았는데요.

- 배당컷 없이 증액

- 이름 듣고 알만한 기업들...

 

위주로 선별해서 정리해 보았어요.

 

워낙 미국 기업들이 많기 때문에

이렇게 기준을 두지 않으면 안되겠더라고요. 

 

그래서 그 기준을 두고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았어요!

배당 투자를 하고 싶은 기업들이 있는지 한 번 둘러보세요😊

 

 

배당락일: 9월 2일

	현재가	배당	지불일	수익률(%)
Linde PLC(LIN)	247.24	0.963	9/18	1.58
퀄컴(QCOM)	111.04	0.65	9/24	2.32
홈디포(HD)	282.86	1.5	9/17	2.11

Linde PLC: 미국 - 독일, 아일랜드에 거주하는 다국적 화학 회사이며 시장 점유율 및 매출 기준으로 가장 큰 산업용 가스 회사 입니다. 수소 자동차가 Tesla, Inc.에서 생산하는 전기 자동차와 경쟁 할 것으로 예상하고 물을 수소로 변환하는 풍력 발전소에 투자했습니다. 

Qualcomm: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 본사를 두고 델라웨어에 설립 된 미국의 다국적 기업 입니다. 무선 기술과 관련된 지적 재산, 반도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생성 합니다. CDMA2000, TD-SCDMA 및 WCDMA 모바일 통신 표준에 중요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홈디포: 미국에 본사를 둔 건축자재 및 인테리어 디자인 도구 판매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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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데를 포트폴리오에 포함 시켜야 하는 이유

Linde plc의 LIN은 유리한 재무 상태, 탄탄한 펀더멘털 및 낙관적 인 성장 추정치로 인해 견고한 투자 옵션이 되었습니다. 또한 청정 수소 공간에서 입지 향상을위한 노력은 좋은 징조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7 월에 Linde는 대만의 주요 전자 제품 고객에게 초 고순도 산업용 가스를 공급하는 15 년 계약의 일환으로 공기 분리 장치와 3 개의 질소 발생기 중 첫 번째를 시작했습니다. 또한 지난 9 월 독일 브레머 보르 데에 세계 최초로 여객 열차 용 수소 충전소 건설에 착수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중국 전력 국제 개발 유한 공사의 자회사 인 북경 그린 수소 기술 개발 유한 공사와 중국에서 녹색 수소의 적용 및 개발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양해 각서를 체결 했습니다.

이 회사는 또한 올해 다른 많은 계약을 체결하여 청정 수소 공간에서의 발자국을 강화하고 청정 수소 가치 사슬의 기존 역량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청정 수소에 대한 수요 증가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배당락일: 9월 3일

	현재가	배당	지불일	수익률(%)
Amer. Ntnl BShr (AMNB)	23.60	0.27	9/18	4.65
Mercantile Bank(MBWM)	21.43	0.28	9/16	5.24
도미니언 에너지 (D)	77.94	0.94	9/20	4.81
뱅크오브아메리카 (BAC)	25.50	0.18	9/25	2.82
킴벌리클라크 (KMB)	157.35	1.07	10/2	2.72
페덱스 (FDX)	207.88	0.65	10/1	1.26
펩시코 (PEP)	136.45	1.0225	9/30	2.96

뱅크오브아메리카:  미국의 상업 은행이며 자산 부문에서 미국에서 2번째로 큰 지주 회사 입니다다. 2016년 기준으로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총 소득 기준으로 미국에서 26번째로 큰 기업 입니다.

 

킴벌리클라크:  미국의 개인 용품 제조 관련 기업입니다. 주로 크리넥스, 여성 위생용품, 코토넬, 스캇, 그리고 앤드렉스 화장지, 와이팔 기능성 화장지, 킴와이프스 과학용 청소 화장지 및 하기스 일회용 기저귀 등의 상표명 제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페덱스:  미국의 운송 업체입니다. 1971년 미국 아칸소주 리틀록에서 프레드릭 스미스에 의해 창립했고, 1973년 4월 17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하였습니다. 하루에 320만개 이상의 화물을 처리하며 전 세계 220개국, 400,000명 이상의 종업원과 50,000개 이상의 지역의 사무소, 659여대의 항공기 그리고 41,000여대의 차량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경쟁사는 DHL, UPS 그리고 USPS이다.

 

펩시코: 다양한 종류의 탄산 음료, 무탄산 음료, 곡물 스낵 등의 음식료를 제조, 판매 합니다. 펩시콜라를 비롯한 퀘이커 오츠(Quaker Oats Company), 게토레이, 프리토레이, 소비, 트로피카나 등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경쟁사인 코카콜라 컴퍼니와는 많이 다른데, 임직원 수가 3배나 되고, 매출도 더 많다. 배급과 보틀링은 펩시 보틀링 그룹에서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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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코

PepsiCo, Inc. PEP는 개장 전인 10 월 1 일 2020 년 3 분기 실적을 보고 할 예정입니다. 지난 분기에 회사는 5.6 %의 놀라운 어닝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그 수익은 지난 4 분기 동안 Zacks Consensus Estimate 를 능가하여 평균 거의 4 %의 놀라움을 전달했습니다.

 

주목해야 할 핵심 요소

PepsiCo는 지속적인 공급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 강력한 브랜드 포트폴리오, 대응력있는 공급망 및 유연한 시장 진출 시스템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 속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강력한 가격 및 볼륨 증가로 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해 청량 음료 애호가의 가정 소비량이 증가하여 가정 채널 판매가 급증했습니다. 또한 재택 근무 추세와 커피 숍 방문 불능으로 인해 가정 내 커피 소비가 증가하여이 카테고리의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가정 내 음료 및 커피 수요 증가는 전염병으로 인한 외출 채널의 부진을 보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펩시코는 에너지 드링크와 바로 마실 수 있는 커피 제품의 강력한 성장을 목격 했으며, 이는 3 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온라인 채널의 강점을 통해 전염병이 닥친 가운데 소비자가 온라인 구매로 전환하는 데 따른 수혜를 받고 있습니다.

 

증가하는 디지털 상거래 트렌드를 활용하기 위해 회사는 5 월 11 일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과 그 이후에 소비자가 쇼핑 할 수있는 두 개의 온라인 사이트를 시작 했습니다. PantryShop.com 및 Snacks.com 이라는 사이트에서는 PepsiCo의 모든 음료, 스낵 및 음식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사이트의 출시로 얻은 이익은 3 분기에 회사의 최고 실적에 반영 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가운데 스낵 / 식품 사업의 탄력성은 회사에 잘 맞았습니다. 집에 머무르는 추세는 소비자의 식습관을 발전시켜 집에서 아침 식사, 간식 및 저녁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이는 회사의 Frito-Lay 및 Quaker 식품 사업부가 가구 보급률을 활용하고 개선 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러한 추세의 지속에 따른 영향은 회사의 QFNA 및 FLNA 부문의 매출 호조에 반영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펩시코의 음료 사업은 편의성과 주유소, 외출 채널의 감소로 타격을 입었습니다. 전염병 관련 우려로 인해 소비자들이 탈퇴를 꺼리기 때문에 외출 채널의 소프트 트렌드는 3 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인건비, 물류비, 서비스 비용이 많이 발생 해 3 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배당락일: 9월 10일

	현재가	배당	지불일	수익률(%)
나스닥 (NDAQ)	129.87	0.49	9/25	1.51

나스닥: 미국의 장외 주식거래시장 입니다.

 

 

배당락일: 9월 11일

	현재가	배당	지불일	수익률(%)
유나이티드헬스그룹(UHN)	315.40	1.25	9/22	1.58

유나이티드헬스그룹: 미국의 의료 서비스 그룹 입니다.

 

 

배당락일: 9월 14일

	현재가	배당	지불일	수익률(%)
Domino's Pizza Ince(DPZ)	414.23	0.78	9/30	0.76
코카콜라(KO)	47.37	0.41	10/1	3.89

Domino's Pizza:  미국의 피자 배달 전문 브랜드 입니다. 현재 전 세계 70개국, 1만개 이상의 점포를 두고 있습니다. 

 

 

배당락일: 9월 15일

	현재가	배당	지불일	수익률(%)
Fidelity National Financial(FNF)	32.25	0.33	9/30	3.79
웨스턴 유니온(WU)	23.79	0.225	9/30	3.78

웨스턴 유니온:  미국에 본사를 둔 금융, 통신 회사 입니다. 160년의 역사를 갖고 있고, 전 세계 200여개국에서 개인 송금, 기업 지출과 무역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원래 미국 전보 통신 회사로 시작하여 19세기 후반에는 독점적인 회사로 번창했고, 2007년 전보 업무는 중지하여 현재는 전형적인 미국형 통신 사업체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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