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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하반기 무상증자를 결정한 상장사는 17곳이며, 주가가 무상증자 발표 전보다 하락
- 무상증자는 기업의 재무구조가 탄탄하다는 인식을 주며 주가가 하락할 때 매수세가 몰리는 현상을 보임
- 미래산업과 핌스 등 주가 하락 폭이 큰 기업들도 포함되어 '무증 약발' 효과가 감소하고 있음
- 전문가들은 무상증자를 주주 가치 제고와 주가 부양 수단으로 오해하면 안 되며, 기업 실적과 펀더멘탈을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고 함
간단 요약
올해 하반기 무상증자를 단행한 상장사들의 주가는 무상증자 발표 전보다 오히려 하락했으며, '무증 약발' 효과가 줄어들고 있다. 무상증자는 기업의 재무구조를 강조하고 주가 하락 시 매수세가 몰리는 현상을 보이지만, 최근 시장 분위기로 인해 그 영향이 미미해지고 있다. 따라서 무상증자를 호재로 인식하더라도 주주 가치와 기업 실적을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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