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엔비디아와 협력으로 호실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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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엔비디아와 협력으로 호실적 기대

by 오늘하루행복하게 2023.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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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엔비디아와의 협력으로 4분기 호실적 기대, 긍정적인 투자 소식"


내용 요약:
* 엔비디아와의 협력: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와 협력을 강화, 그래픽처리장치(GPU) 분야에서 4분기 호실적을 기대.
    * SK하이닉스가 5세대 HBM3E 샘플을 성공적으로 공급, 삼성전자도 HBM3E 샤인볼트 양산 속도.


* HBM의 중요성:
    * HBM은 생성형 AI 시장의 확장과 데이터센터 수요로 인해 증가하고 있음.
    * 엔비디아의 3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년 대비 79% 증가, 3분기 전체 매출은 206% 증가.

 


* 삼성과 SK하이닉스의 행보:
    * 삼성전자는 아직 HBM을 엔비디아에 공급하지 않았지만, 연내 4세대 HBM 납품 예상.
    * SK하이닉스는 HBM 수요 증가로 예상을 뛰어넘어 올해 3분기 D램 사업에서 흑자전환.


* 세계 시장 현황:
    * 미국 마이크론과 중국 HHCK도 HBM 생산 중이지만, 국내 기업에 비해 후발임.
    * 시장조사업체에 따르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내년 글로벌 HBM 시장의 약 48%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

 

요약 정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강화, GPU 분야에서 4분기 호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HBM(고대역폭 메모리)의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두 기업은 5세대 HBM3E를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긍정적인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연내 4세대 HBM을 납품할 것으로 예상되며, SK하이닉스는 HBM 수요로 인해 D램 사업에서 흑자전환을 이루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미국 마이크론과 중국 HHCK도 HBM을 생산 중이지만,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앞서고 있어 향후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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