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 주가 하락] 키움 4000억원대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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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제지 주가 하락] 키움 4000억원대 손실

by Good weather 2023.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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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제지 주가 하락으로 인한 금융기관 손실

  • 영풍제지의 주가가 7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며 2일에는 주가가 4010원으로 하락함.

  • 주가 하락으로 최대주주인 대양금속에 대출해준 키움증권과 다른 금융기관도 손실을 입게 되었음.

  • 농협은행, 골든스퀘어제일차주식회사, 대구은행 등이 영풍제지 주식을 담보로 대출한 결과로 손실을 보게 됐으며, 이로 인해 대출 총액과 상응하는 주가 손실이 발생함.

  • 대구은행은 손실을 예방했지만 건별 대출로 80만주와 200만주를 담보로 빌려준 금액은 이미 손실 구간에 진입함.

  • 대구은행은 반대매매를 통해 손실을 줄였으며 대양금속도 주식 처분으로 추가적인 주가 하락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있음.

  • 키움증권은 미수금 회수 실패로 4000억원대의 손실이 예상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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