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PE, 중견 벌크선사 폴라리스쉬핑 인수

우리PE, 중견 벌크선사 폴라리스쉬핑 인수

• 거래 내용: 중견 벌크선사인 폴라리스쉬핑을 6000억원 중반대에 인수하였다. 우리금융그룹 회장인 임종룡 취임 후 해운업 성과로 해석되고 있다.
  
  
  
• 매매 계약: 매각주관사 라자드코리아와 우리PE가 매매계약을 체결했으며, 폴라리스쉬핑 지분 100%를 인수하였다.
  
  
  

• 인수 구조: 이번 딜은 폴라리스쉬핑의 차입분 900억원을 승계하고, 채무를 유상증자로 상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 펀드 조성 및 참여자: 우리PE는 프로젝트 펀드를 구성하여 폴라리스쉬핑 인수를 진행하였으며, 참여자로는 HMM, 한국해양진흥공사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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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라리스쉬핑: 수익성이 높은 벌크선 부문에 주력하고, 37척의 선박을 보유하며, 초대형광석운반선(VLOC)을 주력으로 보유, 해운업에 꾸준한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 성과 및 매출: 지난해 매출은 1조3988억원으로 전년 대비 35.5% 증가하였고, 영업이익 및 순이익도 성장하여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요약:

우리PE가 중견 벌크선사인 폴라리스쉬핑을 6000억원 중반대에 인수하였으며, 이번 인수를 통해 해운업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폴라리스쉬핑은 성과를 올려 매출과 이익을 늘리고 있으며, 향후 우리PE의 관심과 투자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