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8년 만에 A급 신용등급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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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대한항공, 8년 만에 A급 신용등급 회복

by Good habits 2023.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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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015년 이후 8년 만에 A급 신용등급 회복

  • 나이스신용평가가 대한항공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A-로 상향 조정, 등급 전망도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

 

  • 대한항공의 재무 상태유상증자와 우수한 영업실적으로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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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항공 인수 이후, 재무 부담 상승 폭은 제한적이며, 대한항공은 재무 완충력을 갖추고 있다.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산 부채비율은 350%, 차입금 의존도는 45%로 재무 부담이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

 

  •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 역시 대한항공의 신용등급을 A-로 조정. 신용등급 상향 배경에는 국제선 여객사업 정상화, 양호한 이익 창출, 재무 여력 확충 등을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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