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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사업본부 소속 우체국금융이 4000억원 규모의 PEF(사모펀드)
위탁운용사로 맥쿼리자산운용, IMM PE, 한앤컴퍼니를 선택함.
- 우체국금융은 이들 위탁운용사로부터 우체국보험, 우체국예금에서 각각 2000억원,
총 4000억원을 투자했으며, 바이아웃(경영권 인수), 그로쓰캐피탈(성장금융) 전략 투자를 목표로 함.
- 이번 투자 사업은 1개 당 최소 결성 규모가 5000억원 이상이며,
펀드만기는 10년 이내, 투자기간은 5년 이내로 설정됨.
- 맥쿼리자산운용, IMM PE, 한앤컴퍼니 외에도 IMM인베스트먼트, VIG파트너스, 어펄마캐피탈 등도 이 사업에 참여를 준비했음.
- 2022년에는 2000억원의 코인베스트먼트(Co-investment, 공동투자)펀드 위탁운용사로 대신PE를 선정하였고, 그 이후 2곳 운용사에 3000억원을 투자 결정했다.
#우체국금융 #우체국금융사모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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