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 폐암치료제 렉라자 급여 적정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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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 폐암치료제 렉라자 급여 적정성 인정

by Good habits 2023.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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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양행의 '렉라자'는 EGFR TKI 치료제로, 1차 급여확대를 위한 심의가 진행됨.

- '렉라자'는 2023년 11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아 확대가 결정됨.

- 이 약은 지난 6월에 허가를 받고, 8월에 1차 치료제로 지정된 후, 10월에 적정성을 인정받아 급여 확대 승인을 받음.

 


- 약가 협상은 일반적으로 심평원 약평위 통과 후 약 2주 뒤에 진행되며, '타그리소'와의 경쟁에서 시간적 차이가 있음.

- 렉라자와 타그리소 모두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급여 확대 가능성이 있음.

- 약평위는 다른 의약품에 대한 급여 적정성 결론도 내리며, 조건부 통과 판정을 받은 약들을 언급함.

- 전체적으로, '렉라자'의 급여 확대가 확정되었으며, 다른 의약품들도 평가 결과가 발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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