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우리은행] 파생상품 962억원 손실
궁금한 경제
2023. 11. 9. 07:19
728x90
우리은행 ELS 운용으로 인한 962억원 평가 손실
- 발생한 사실: 우리은행의 ELS 운용으로 시장가격 변동에 따른 평가 손실이 962억원 발생했다.
- 회계처리 및 확정: 보수적으로 평가하여 손실을 6월 말 결산에 반영했으며, 현재 반영된 손실은 최대치임을 설명함.
#우리은행TRF #우리은행elt #은행TRF #CRS상품 #우리은행인터넷뱅킹신청 #우리은행cera0089 #우리은행보안 #우리은행전자금융신청서 #우리은행파생손실 #하나은행1금융 #은행대체거래 #투자은행 #우리은행첫거래 #정기예금
- 향후 대응: 시장 상황에 따라 손실이 축소될 수 있음을 언급하며, 내부 통제 강화와 직원 징계를 위한 조치를 계획함.
- 고객 및 거래 중단: 발생한 손실로 인한 고객 피해는 없으며, 청산 목적의 헤지거래 외 주식파생상품 거래를 중단했다.
요약:
우리은행의 ELS 운용에서 시장 변동으로 962억원 평가 손실이 발생했으며, 이는 보수적으로 평가하여 6월 말 결산에 반영되었습니다. 손실은 최대치이며, 향후 변동 가능성을 열어두고 내부 통제를 강화하며 직원 징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손실로 인한 고객 피해는 없으며, 우리은행은 주식파생상품 거래를 중단하였습니다.
728x90